필리핀 세부 맛집

피에스타 배이 Fiesta Bay




패드로 메뉴 사진을 볼 수 있다



우리는 갈릭라이스와 약간 껍질이 바삭하게 튀겨진 고기를 시켰다.



갈릭 라이스는 그저 그랬고

저 껍질 바삭한 고기는 맛있었다

안은 부드러움




그리고 가리비 버터구이



나는 치즈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렇게 맘에는 안 들었으나

그래도 맛있었다

조개 관자 냠냠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그래도 뭔가 따땃한 수프가 먹고 싶어 시킨 새우 수프



시큼하고 쿰쿰하고 짠데...

난 맛있게 먹었다 ㅋㅋㅋ

왤케 맛있징




맛있어서 다음 날 점심도 먹으러 감


코코넛 주스



호불호는 좀 갈리겠지만 난 적당히 맛있었다 ㅋㅋㅋ



그린망고 주스



약간 특유의 설익은 맛이 난다

근데 설익어서 망고의 농익은 단맛보다 신 맛이 더 난다

어쨌든 맛있음 ㅋㅋ

예이 그린망고쉐이크!



뭔가 fried noodle



좀 느끼했다

맛은 있었지만 추천하진 않음


그리고 후라이드 버터 치킨도 시켰는데 맛있었다

나는 좀 짜다고 느꼈지만

남친은 밸런스가 아주 잘 잡혀있다고... 버터의 향과 간이 아주 잘 맞는다고 했다.



그리고 디저트



달달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당



호텔 다시 걸어가는 길



예쁜 꽃

너무나도 예뻤다

이게 아마 필리핀 국화 깔라쭈찌



*총평*


맛있음! 숙소가 가깝다면 완전 추천!

샹그릴라 리조트, 모벤픽 호텔 등 이쪽은 다 한 번쯤 들러보면 좋을듯~


그리고 중요한 것!

서비스 차지가 마지막에 포함되어 나온다.

우리는 을 줘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다가

첫날은 주고 둘째날은 안 줬는데

한국와서 영수증을 꼼꼼히 보던 와중

Service charge가 영수증에 포함된 걸 발견!


그러므로 팁은 안줘도 되는 걸로!

(사실 service charge가 포함되어 있나 물어보면 충분했을텐데...)

(서버가 너무 친절해서 팁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었으나... 그럴 필요 없었다)




가장 중요한 항공권과 숙소를 예약했으니

이제 뭐하고 놀지 정할 차례!


세부에 관한 글들을 보니 호핑투어를 꼭 하는 것 같았다.

고래상어를 보러 오슬롭 투어도 가고

탑스힐도 가서 야경도 구경하는 것 같고...


그 중에 가장 해보고 싶은 것만 넣어서 만든

나의 세부 액티비티 3종 세트



1. 다이빙


호핑 투어가 세부 섬 이곳 저곳을 들르며 스노클링으로 물고기들을 보는 건데

스노클링 대신 다이빙으로 가능하다라는 정보를 듣고 열심히 찾아봄


세부 다이빙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 세네곳 찾았는데 장비 부심이 엄청난 업체를 택했다.

장비 부심이 있으니 왠지 나의 팔랑귀가 팔랑팔랑.


호핑투어 일정에 다이빙 2회 $100.

http://bsdive.com/



일정 마지막 날에 다이빙 하고 마사지 받고 딱 가려고 했는데!

다이빙 하고 최소 12시간은 비행기를 타면 안 된다고 해서

그 전날로 일정 변경


사실 리조트를 맘껏 즐기고 싶었는데 ㅜㅜ

다이빙 일정이 9시-4시 + 마사지 2시간 하면... 리조트를 못 즐길 것 같아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열심히 즐겨보겠다!





2. 카라스파 마사지


사실 마사지에는 별 관심 없고

받을 생각도 없었으나

왜인지 엄청난 블로그 글들을 보고

마사지를 결심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중국, 베트남에서 몇 번 받았었는데

언제나 그닥.... 이런 느낌이었어서

아싸리 비싼 마사지 받고 차이점을 제대로 느끼고 싶었다.


카라스파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관련 이미지


어떤 마사지를 선택할 지도 굉장히 고민하다가

가장 비싼 promo C ($170)는 시간이 너무 긴 것 같아서 (리조트를 즐길 수가 없어..!)

promo B ($140)로 예약했다.

(딜라이트 스파 2시간 30분 + 힐롯 마사지 90분)


http://cafe.naver.com/caraspa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가능.





3. 패러세일링


그 많고 많은 해양 액티비티 중에 가장 하고 싶은 것!

나는 패러세일링이 재밌을 것 같아서 패러 세일링으로~


세부 패러세일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아직 예약은 하지 않았다

예약하기 어려운 것 같지 않아서 세부 현지에서 당일 예약할 생각.


http://www.deepdiving.co.kr/sub/seareports.php


구글에서 패러세일링 찾아보면

기본 가격이 2,000페소인 것 같다.










휘적휘적 어딘가 놀러 갈까 하다가

필리핀 세부 패키지 17만원 짜리를 발견!

패키지 따라서 놀러 가려고 했지만 주위 사람들의 패키지 여행 만류로

직접 놀러가기로 했다아~!!!


세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1. 항공권 구입


우선은 항공권 구입부터..!

원래는 하나여행 상품으로 항공권+에어텔 1박이 되는 22만원짜리 상품을 예약하였으나!

전화가 와서 그 날은 안 된다고 ㅜㅜ

그 전 날이나 다음날 상품을 추천하여 주었다.

근데 그 다음날 상품은 31만원이야... 같은 상품인데 날짜만 다르고...


그리하여 직접 항공권을 예매하였다.

크으 ㅜㅜ


다행히 그리 비싸지 않은 항공권이 거의 마지막인 느낌으로 남아있었고!

213,000 원에 부산-세부 왕복 항공권을 끊을 수 있었다!


에어부산 BX0711편   부산 21:05 출발 세부 00:30 도착

에어부산 BX0712편   세부 01:25 출발 부산 06:30 도착


세부 밤 도착이고 세부 밤 출발이다.


근데 세부 비행기는 거의 다 시간대가 이런듯 ㅜㅜ

그래서 마지막날 일정 짜는데 고생 좀 했다. 





2. 숙소 예약


나는 기본적으로 해외 숙소 예약할 때는 booking.com을 쓴다.

처음으로 예약할 때 써서 그런지 계속 정이 들어서...

다른 곳 안 알아보고 그냥 여기서만 알아봄.



우선 첫날 숙소는 잠만 잘 곳으로 정했다.

1,150 페소의 3만원도 안 되는 가격의 숙소.

센트로 막탄 스위트.

https://www.booking.com/hotel/ph/centro-mactan-suites.ko.html



그래도 가이사노 그랜드 몰이랑 가까워서 다음 날 일정을 시작하기 좋을 것 같았다.


(사실 그냥 공항 주변에서 적당히 평 괜찮고 적당한 가격대로 고름

가이사노 그랜드 몰은 나중에 알게된 사실...)




3박 5일 일정 중 나머지 2박을 묵을 숙소는 저엉말저엉말 고민이 많았다

나는 비치가 있는 곳이 좋은데...

수영장도 잘 되어 있으면 좋겠고...


어쨌든 좀 급박하게 예약한 탓인지 (2주도 안 남은 상태)

적당히 딱 맘에 드는 곳은 찾을 수 없었다.


그나마 크림슨, 모벤픽, 라미라다 호텔 이 정도였는데

라미라다 호텔은 뭔가 좀 애매애매 하고

크림슨 호텔은 모벤픽보다는 더 비싸고 메인 풀장은 공사 중이라고 하고

모벤픽은 방이 트윈밖에 안 되고 조식도 포함이 아니고 ㅜㅜ


그래도 걍 모벤픽 선택함

밤에 이비자 클럽 열리는 것도 좋아 보이고

어쨌든 비치가 괜찮아 보여서...

방 침대가 더블이 아니고 트윈인 건... 뭐... 괜춘


다만 조식이 없는 건 조금 아쉽다 ㅜㅜ

호텔 조식을 특별히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딱히 호텔에서 밖에 조식을 먹을 데가 없지 않나...? 아니면 밖으로 나가야 하니까...

어쨌든 그래도 조식은 그 전날 과일이든 뭐든 사놓으면 되겠지!


http://www.movenpick.com/ko/asia/philippines/cebu/hotel-mactan-island-cebu/overview/



모벤픽은 2박 예약

12,789 페소 (29만원 가량)

인데

12% 부가가치세, 10% 숙소 서비스 요금, 0.75% 도시세를 포함하면

15,700 페소 (36만원) 가량이 된다.


1박에 18만원짜리 숙소넹...

지금 보니 비싸다


트위터에서 극찬의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된 큐라덴 칫솔

공식 홈페이지 ▶ http://curaden.co/




우선 5460 6개 세트와 치간칫솔 2개, 혀클리너 한 개를 구매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선물로 주고 나도 사용하고 있다.




<칫솔 - CS 5460>




우선 칫솔 캡이 같이 와서 편함




기존에 사용하던 칫솔


사용한지 한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됐으니 대충 새거랑 비교한다고 생각해도 될듯...;



헤드가 조금 더 작고,

헤드 모양도 평범하고,

고무로 덧대어진 부분도 없다.


칫솔모가 들쭉날쭉하거나 특별한 모양이 있지도 않고

그냥 촘촘히 박혀져 있다.


일반 칫솔의 다이나믹한 모습과 비교하면 조금은 심심해 보이는 큐라덴.





칫솔모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기존 칫솔모보다 훨씬 얇다.


직접 양치할 때도 부드럽다고 느낌





ultra soft 5460


나는 입이 작은 편이라서 치과에서도 아동용 칫솔을 권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더 작고 칫솔모도 더 얇다는 CS smart 모델을 사용해봐야지



<혀클리너>




겸사겸사 혀클리너도 사서 처음 써봄

오 좋다

혀클리너 좋음

5천원이었는데 칫솔 사는 김에 같이 사면 좋을듯!



<치간 칫솔>


치실을 쓰고 있긴 했는데 치간 칫솔이 궁금해서 사봤다.

결론적으로는 나랑은 그닥 안 맞는듯-

치실이 훨씬 편한 것 같다.



사이즈는 다양하게 - 




어떤 사이즈가 맞을 지 몰라서 다양한 사이즈로 샀는데

계속 기본적으로 끼워진 저 빨간색을 사용하게 되더라

이 사이 간격이 다 조금씩은 다른데

매번 그거에 따라서 솔을 교체하는 건 너무 귀찮아서...




<결론>


칫솔은 만족

혀클리너도 매우 만족

치간 칫솔은... 난 그냥 치실 쓰겠음





레나컵 S 사용 후기

벌써 사용한지는 5개월 가량 된 것 같다.


첫 구매 및 첫 사용 후기는

http://jisus.tistory.com/246

여기에, 좀 많이 두서 없이 썼다.


우선 나는 직구로 S/L 세트를 샀다.



나는 내가 생리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고,

또 몸이 작은 편이어서 S로 우선 도전을 했다.

(몸과 질 사이즈는 관계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맨 처음에는 30분 넘게? 한 시간? 가량 붙잡고 씨름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한 번에 되긴 한다.

다만 매번 샤워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넣고 빼기 때문에

변기에 앉아서는 못함.


외부 화장실에서는 딱 한 번 넣는 걸 해봤다.

넣는 건 사실 별 무리 없는데 빼는 건 무서워서 못해봄.


외부 화장실에서도 할 수 있도록 집에서 변기에 앉아서도 시도해보았으나...

이미 나는 일어서서 샤워할 때 빼는 게 익숙해졌나봐.

약간 물기 있고 그런 상태... ;ㅅ ;






- 넣을 때 -


폴드는 펀치다운으로 하고 있다.

맨 처음에 펀치다운으로 했을 때 안에서 펴지지 않아서 C폴드로 우선 했었는데.

요즘엔 펀치다운으로 입구를 아주 좁게 만들어서 넣은 다음

넣을 수록 펀치 다운을 약간 세모에서 네모로 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앞으로 더 들어가야 할 꼬리 부분을 작게 만든다.


사실 그냥 막 욱여넣으면 어떻게든 자리 잡더라...



- 뺄 때 -


뺄 때는 우선 힘을 뽝 주면 꼬리가 살짝 나온다.

그럼 한 손으로 꼬리를 잡고 다른 손은 질 안으로 집어넣어서

컵 윗부분을 꾸욱 눌러준다. 진공 풀리도록.


맨 처음에 진공 안 풀고 뺄 때 진짜 밑 빠지는줄...

진공 풀면 컵이 확 쪼그라드니 진공 제대로 풀었는지는 알 수 있다.

레나컵이 단단해서 그런지 완전히 진공 안 풀면 안 풀린다....

말이 좀 이상한데...

살짝 눌러서 진공 풀었다고 생각해도

이 컵이 완전히 접힐 때까지 진공을 풀지 않으면

뭔가 다시 진공 상태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러니 완전히 꾸욱 눌러서 진공을 풀어주길!


생리혈이 꽉 차있을 때는 진공 풀면서 혈이 넘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샤워시간에 이 작업을 하지...

사실 변기에 앉아서는, 또 외부 화장실에서 어떻게 하는 지는 지금도 모름.



- 소독 및 보관 - 


기숙사에 살 때는 끓는 물로 소독이 어려워서 그냥 비누로 씻었다.

지금은 집을 얻었긴 한데 한 번 끓이고 그냥 비누로 씻고 있다.

끓이는 거 귀찮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리고 비누로도 살균 충분히 가능하겠지 싶다.

어차피 넣기 전에 물로 한 번 더 헹구기도 하니까.


보관은 딱히 할 곳이 없어서 그냥 저 생리컵 박스 안에 넣어두고 보관한다.




- 장단점 및 기타 등등 -


* 첫 날은 양이 가장 많아서 S로 8시간을 못 버틴다.

그래서 L 사이즈를 시도해보았는데... 이미 S에 익숙해진 건지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

못 넣고 실패.


* 확실히 편하다.

음... 탐폰을 쓰고 있었던 사람으로 비슷하게 편한 것 같긴한데-

익숙해지니 생리컵이 더 편한 것 같다.

꽤 오래 가기도 하고, 소변이나 대변 볼 때도 신경을 별로 안 써도 된다 (뷰끄)

탐폰은 대롱대롱 달린 줄을 좀 신경 썼어야 하는데 그런 점 이 없어서 편하다.

그리고 중요한 건, 내가 사용하던 탐폰 브랜드인 플레이텍스가 한국에서 철수했다는 거... ㅜㅜ


* 어쨌든 자신의 생리양을 예측하고, 몇 시간이나 버틸 지 예측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특히 오랜 시간 밖에 있어야 되는데 지금 딱 생리혈이 가장 많이 나올 때다! 하면

생리대와 함께 병용하는 걸 추천 :)


* 에.. 그밖에 뭐가 또 있지...

어쨌든 매달 나가는 돈 없어서 좋음 





반년 넘도록 밝은 머리색을 하고 있었다

다양한 머리색을 시도해 가며...


그리고 이제 뿌리가 자라나는 고통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아

다시 검은 머리로의 회귀를 감행한다.





갈색 염색약 고를 때도 고민고민

결국 로레알 마지렐 5,3 두 통으로 결정!




그리고 염색 결과



그동안 염색이 잘 된 편이어서

이번에는 대충 했더니...


대충 한 티가 난다.... .. . ... ....



얼룩덜룩 하지만...

머리색은 예쁘다.



맨 처음엔 '너무 까매!' 이런 마음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지도 않네;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돌아오니 익숙해지지 않았던듯



그리고 그 후의 사진들


  


같은 날 야외-실내 사진


  


같은 날 야외-실내 사진



이 정도면 복구 염색 성공 아닌가염 ㅎㅎ 


뉴발란스 워킹화

NBPQ67S202P WW880PP3


http://prod.danawa.com/info/?pcode=4723104


139,000 원



약간 톤다운된 분홍과 회색의 조화



보랏빛 느낌도 살짝 감돈다


분명 새걸 샀는데 ㅜㅜ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걸 줘서

이미 약간 때탄 운동화 ㅜㅜ 

(살 때 신경을 못 썼더니...)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찾아서 한 두 시간 정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결국 뉴발란스에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 발견!




색깔도 어디에 신어도 무난하게 예쁘다.




앞은 메쉬소재로 되어 있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착샷>



 




이번 운동화 엄청 맘에 든다~

지금까지 매일매일 신고 다니고 있음!


4-5개월을 매일같이 신고 다녀서 지금은 그냥 회색 운동화처럼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발도 편하고, 생긴 게 너무나 맘에 듬!


이 워킹화 추천추천! :D 



블로그를 하고 

1년도 더 지나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가 넘어서

드디어 정산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내년에도 한 번 더 정산 받을 수 있길 ㅎㅎ


수수료 어쩌고 저쩌고 하면 내가 쓰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계좌도 만들어야 하고..

그냥 수수료 내는게 맘 편할 것 같기도 해서

그냥 평소에 쓰던 우리은행으로 정산 받기로 함!


컴퓨터로 접속하면 짜증나니 모든 건 모바일로!

아래는 아이폰 버전 앱이지만 안드로이드도 별로 안 다르지 않을까...?




1. 전체메뉴에서




2. 외환 -> 해외송금 -> 외화 송금받기 클릭!




지급 대기 중인 돈이 요기 잉네~



송금 받으려 했더니....




평일에만 가능하다.


다시 평일에 도전!



3. 입금 계좌를 입력




4. 영수사유코드는


기타 서비스 거래 -> 사업서비스 또는 기타 잡용역 -> 광고비


이렇게 선택




5. 수수료 5천원 떼고 11만원 가량이 입금된다~




오홍홍

입금 완료~


간단하군!



1. 나는 착한 딸을 그만두기로 했다 - 아사쿠라 마유미, 노부타 사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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