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 없이 들고 다녔다가

카메라에 기스 났다...


슬퍼져서... 케이스 구입!

뭘 구입할까하다가

역시 케이스는 정품 케이스지! 하고 정품 케이스 구입!


브라운이 품절이어서 엄청 기다렸는데

막상 품절이 풀리고 나니까 블랙이 예쁜 것 같아서 블랙 구입 ㅋㅋ


카메라가 검은색이라서 블랙이 더 안 뜨고 잘 어울릴 것 같았다.

색도 제일 무난하구

브라운은 사진 보니까 검은 카메라에 브라운 케이스라서 좀 뜨는 느낌?


블랙 케이스 만족! ㅎㅎ

어쩔 수 없이 블랙을 산 게 아니라 직접 이 색을 선택해서 더 만족스러운 것 같다.


가격은 9만원 정도였던듯 ;ㅅ;




주제에 너무 비싼 케이스

rx100 시리즈는 다 커버가 된다




간단한 설명



숄더 스트랩인가 넥 스트랩인가

어쨌든 스트랩과 케이스




뒷 모습



안쪽



설명서



속사 케이스

전체 커버가 없으니 쪼꼬맹



이렇게 분리가 된다.



스트랩은 있는 그대로 끼워버리면 빠진다는 글을 봐서

직접 손을 좀 봤다


단단하게 안 빠지도록



1. 속사 케이스에 스트랩을 끼워넣고



2. 플라스틱을 통해 끼운 다음



3. 저.. 부분으로 새로 스트랩이 들어갈 자리를 마련해 둔다.



4. 스트랩 끼우기! 으쌰!



5. 마지막까지 끼우기


* 이렇게 스트랩 장착 완료 :D




스트랩까지 다 끼우면 이런 모습



속사 케이스


저 렌즈 부분에... 기스...

저 기스 때문에 케이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ㅅ;

슬폿



든든하다



평상시에는 케이스를 씌워서 보관




홍홍 좋구만




착샷



예쁜 케이스 착샷


역시 케이스는 정품 케이스! 후훗

저 커버를 매번 벗기기는 조금 귀찮지만

자주 카메라를 들 일이 있으면 속사 케이스만 씌워서 다니니 괜찮은 것 같다.


그래도 케이스 한꺼풀 씌워줬다고 카메라를 좀 더 아끼는 느낌이 생겨서 좋다 ㅋㅋ

앞으로 10년은 쓰고 싶은 카메라와 케이스! ㅎㅎ (너무 비싸서.. ;ㅅ;)

예전부터 갖고 싶었던 rx100 M3를 질렀다.

76만원 정도에 산듯

비쌌-! ;ㅅ;





구성품은 간단




카메라 하앍



작다 하앍





음식 찍어봄




토이 카메라 모드로 찍어봄




나름 접사

지금 보니 초점이 안 맞았네







어둡게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조리개인가, 셔터스피드인가, 노출인가를 (뭘 건드렸지 .. ㅜ ) 건드려본 사진

아마 노출을 건드렸던 것 같다.


분명 액정으로 볼 때는 괜찮았는데 막상 컴터로 보니 너무 밝네




밝다!



역시나 밝다!


-> 액정이 컴퓨터 화면으로 옮겨서 보는 것보다 어둡게 보이는듯.

역시 걍 손 안 대고 자동으로 찍는 게 좋은 것 같다 ㅋㅋ











역시 rx100은 야경!

눈으로 보는 것보다 훨씬 밝고 예쁘게 찍힌다.

삼각대도 없고, 고정도 하지 않은 채로

그냥 손에 들고 찍은 건데 정말 예쁘게 찍혔다.


내 눈보다 훨씬 밝음!



예쁨!



예쁨!


확실히 좀 덜 흔들렸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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