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모먼트 추천코드

S5HFGC


원모먼트

https://1moment.co.kr/


예쁜 꽃들을 손쉽게 받아볼 수 있다 :)


오늘은 좀 이전에 받았던

초록창가라는 꽃과

파운드케이크, 닥터찰스 더치커피 리뷰





초록창가

흰 장미와 흰 카네이션

그리고 노란 골든볼




닥터 찰스 더치커피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를 시켰는데...

엥? 어디가 초콜릿?

바나나 파운드 케이크인듯 싶다.

그래도 맛있으니 그냥 먹음.






좀 작은 듯 하지만

그래도 꽂아놓으니 예쁘네




파운드 케이크 :)





더치커피는 그냥 각얼음이 좋은 걸로

동그란 얼음이랑은 잘 안 맞는 것 같다 ㅋㅋㅋ







더치커피는 아주 맛있었고

파운드 케익도 맛있음 :)


원모먼트의 케익 등 디저트류도 굉장히 맛있으니

꽃을 주문하실 때 하나 정도는 같이 시켜서

눈과 입의 즐거움을 get 하시길! 꺙!




트위터에서 극찬의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된 큐라덴 칫솔

공식 홈페이지 ▶ http://curaden.co/




우선 5460 6개 세트와 치간칫솔 2개, 혀클리너 한 개를 구매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선물로 주고 나도 사용하고 있다.




<칫솔 - CS 5460>




우선 칫솔 캡이 같이 와서 편함




기존에 사용하던 칫솔


사용한지 한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됐으니 대충 새거랑 비교한다고 생각해도 될듯...;



헤드가 조금 더 작고,

헤드 모양도 평범하고,

고무로 덧대어진 부분도 없다.


칫솔모가 들쭉날쭉하거나 특별한 모양이 있지도 않고

그냥 촘촘히 박혀져 있다.


일반 칫솔의 다이나믹한 모습과 비교하면 조금은 심심해 보이는 큐라덴.





칫솔모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기존 칫솔모보다 훨씬 얇다.


직접 양치할 때도 부드럽다고 느낌





ultra soft 5460


나는 입이 작은 편이라서 치과에서도 아동용 칫솔을 권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더 작고 칫솔모도 더 얇다는 CS smart 모델을 사용해봐야지



<혀클리너>




겸사겸사 혀클리너도 사서 처음 써봄

오 좋다

혀클리너 좋음

5천원이었는데 칫솔 사는 김에 같이 사면 좋을듯!



<치간 칫솔>


치실을 쓰고 있긴 했는데 치간 칫솔이 궁금해서 사봤다.

결론적으로는 나랑은 그닥 안 맞는듯-

치실이 훨씬 편한 것 같다.



사이즈는 다양하게 - 




어떤 사이즈가 맞을 지 몰라서 다양한 사이즈로 샀는데

계속 기본적으로 끼워진 저 빨간색을 사용하게 되더라

이 사이 간격이 다 조금씩은 다른데

매번 그거에 따라서 솔을 교체하는 건 너무 귀찮아서...




<결론>


칫솔은 만족

혀클리너도 매우 만족

치간 칫솔은... 난 그냥 치실 쓰겠음





레나컵 S 사용 후기

벌써 사용한지는 5개월 가량 된 것 같다.


첫 구매 및 첫 사용 후기는

http://jisus.tistory.com/246

여기에, 좀 많이 두서 없이 썼다.


우선 나는 직구로 S/L 세트를 샀다.



나는 내가 생리양이 많지 않다고 생각했고,

또 몸이 작은 편이어서 S로 우선 도전을 했다.

(몸과 질 사이즈는 관계가 없을 수도 있겠지만-)


맨 처음에는 30분 넘게? 한 시간? 가량 붙잡고 씨름했던 것 같은데

이제는 한 번에 되긴 한다.

다만 매번 샤워하면서 아침 저녁으로 넣고 빼기 때문에

변기에 앉아서는 못함.


외부 화장실에서는 딱 한 번 넣는 걸 해봤다.

넣는 건 사실 별 무리 없는데 빼는 건 무서워서 못해봄.


외부 화장실에서도 할 수 있도록 집에서 변기에 앉아서도 시도해보았으나...

이미 나는 일어서서 샤워할 때 빼는 게 익숙해졌나봐.

약간 물기 있고 그런 상태... ;ㅅ ;






- 넣을 때 -


폴드는 펀치다운으로 하고 있다.

맨 처음에 펀치다운으로 했을 때 안에서 펴지지 않아서 C폴드로 우선 했었는데.

요즘엔 펀치다운으로 입구를 아주 좁게 만들어서 넣은 다음

넣을 수록 펀치 다운을 약간 세모에서 네모로 편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으로 앞으로 더 들어가야 할 꼬리 부분을 작게 만든다.


사실 그냥 막 욱여넣으면 어떻게든 자리 잡더라...



- 뺄 때 -


뺄 때는 우선 힘을 뽝 주면 꼬리가 살짝 나온다.

그럼 한 손으로 꼬리를 잡고 다른 손은 질 안으로 집어넣어서

컵 윗부분을 꾸욱 눌러준다. 진공 풀리도록.


맨 처음에 진공 안 풀고 뺄 때 진짜 밑 빠지는줄...

진공 풀면 컵이 확 쪼그라드니 진공 제대로 풀었는지는 알 수 있다.

레나컵이 단단해서 그런지 완전히 진공 안 풀면 안 풀린다....

말이 좀 이상한데...

살짝 눌러서 진공 풀었다고 생각해도

이 컵이 완전히 접힐 때까지 진공을 풀지 않으면

뭔가 다시 진공 상태로 돌아가는 것 같음.

그러니 완전히 꾸욱 눌러서 진공을 풀어주길!


생리혈이 꽉 차있을 때는 진공 풀면서 혈이 넘친다.

그래서 나는 언제나 샤워시간에 이 작업을 하지...

사실 변기에 앉아서는, 또 외부 화장실에서 어떻게 하는 지는 지금도 모름.



- 소독 및 보관 - 


기숙사에 살 때는 끓는 물로 소독이 어려워서 그냥 비누로 씻었다.

지금은 집을 얻었긴 한데 한 번 끓이고 그냥 비누로 씻고 있다.

끓이는 거 귀찮기도 하고, 조금 무섭기도 하고.

그리고 비누로도 살균 충분히 가능하겠지 싶다.

어차피 넣기 전에 물로 한 번 더 헹구기도 하니까.


보관은 딱히 할 곳이 없어서 그냥 저 생리컵 박스 안에 넣어두고 보관한다.




- 장단점 및 기타 등등 -


* 첫 날은 양이 가장 많아서 S로 8시간을 못 버틴다.

그래서 L 사이즈를 시도해보았는데... 이미 S에 익숙해진 건지 너무 크게 느껴지더라

못 넣고 실패.


* 확실히 편하다.

음... 탐폰을 쓰고 있었던 사람으로 비슷하게 편한 것 같긴한데-

익숙해지니 생리컵이 더 편한 것 같다.

꽤 오래 가기도 하고, 소변이나 대변 볼 때도 신경을 별로 안 써도 된다 (뷰끄)

탐폰은 대롱대롱 달린 줄을 좀 신경 썼어야 하는데 그런 점 이 없어서 편하다.

그리고 중요한 건, 내가 사용하던 탐폰 브랜드인 플레이텍스가 한국에서 철수했다는 거... ㅜㅜ


* 어쨌든 자신의 생리양을 예측하고, 몇 시간이나 버틸 지 예측하는 게 좋은 것 같다.

특히 오랜 시간 밖에 있어야 되는데 지금 딱 생리혈이 가장 많이 나올 때다! 하면

생리대와 함께 병용하는 걸 추천 :)


* 에.. 그밖에 뭐가 또 있지...

어쨌든 매달 나가는 돈 없어서 좋음 





반년 넘도록 밝은 머리색을 하고 있었다

다양한 머리색을 시도해 가며...


그리고 이제 뿌리가 자라나는 고통을 더 이상 겪고 싶지 않아

다시 검은 머리로의 회귀를 감행한다.





갈색 염색약 고를 때도 고민고민

결국 로레알 마지렐 5,3 두 통으로 결정!




그리고 염색 결과



그동안 염색이 잘 된 편이어서

이번에는 대충 했더니...


대충 한 티가 난다.... .. . ... ....



얼룩덜룩 하지만...

머리색은 예쁘다.



맨 처음엔 '너무 까매!' 이런 마음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렇지도 않네;

밝은 색에서 어두운 색으로 돌아오니 익숙해지지 않았던듯



그리고 그 후의 사진들


  


같은 날 야외-실내 사진


  


같은 날 야외-실내 사진



이 정도면 복구 염색 성공 아닌가염 ㅎㅎ 


뉴발란스 워킹화

NBPQ67S202P WW880PP3


http://prod.danawa.com/info/?pcode=4723104


139,000 원



약간 톤다운된 분홍과 회색의 조화



보랏빛 느낌도 살짝 감돈다


분명 새걸 샀는데 ㅜㅜ 디스플레이 되어 있던 걸 줘서

이미 약간 때탄 운동화 ㅜㅜ 

(살 때 신경을 못 썼더니...)




마음에 드는 운동화를 찾아서 한 두 시간 정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결국 뉴발란스에서 마음에 드는 운동화 발견!




색깔도 어디에 신어도 무난하게 예쁘다.




앞은 메쉬소재로 되어 있어서 바람이 솔솔 들어온다.






<착샷>



 




이번 운동화 엄청 맘에 든다~

지금까지 매일매일 신고 다니고 있음!


4-5개월을 매일같이 신고 다녀서 지금은 그냥 회색 운동화처럼 되어 버렸지만

그래도 발도 편하고, 생긴 게 너무나 맘에 듬!


이 워킹화 추천추천! :D 



블로그를 하고 

1년도 더 지나서 구글 애드센스 수익이 100달러가 넘어서

드디어 정산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내년에도 한 번 더 정산 받을 수 있길 ㅎㅎ


수수료 어쩌고 저쩌고 하면 내가 쓰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계좌도 만들어야 하고..

그냥 수수료 내는게 맘 편할 것 같기도 해서

그냥 평소에 쓰던 우리은행으로 정산 받기로 함!


컴퓨터로 접속하면 짜증나니 모든 건 모바일로!

아래는 아이폰 버전 앱이지만 안드로이드도 별로 안 다르지 않을까...?




1. 전체메뉴에서




2. 외환 -> 해외송금 -> 외화 송금받기 클릭!




지급 대기 중인 돈이 요기 잉네~



송금 받으려 했더니....




평일에만 가능하다.


다시 평일에 도전!



3. 입금 계좌를 입력




4. 영수사유코드는


기타 서비스 거래 -> 사업서비스 또는 기타 잡용역 -> 광고비


이렇게 선택




5. 수수료 5천원 떼고 11만원 가량이 입금된다~




오홍홍

입금 완료~


간단하군!



IRIS BASIC MD TOTE Bag

http://www.jestina.co.kr/Shop/Detail?p_code=H16AWH04-E05BLK


국내 정상가는 378,000원





어깨끈이 있어서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지퍼가 있어서 내용물이 빠질 염려가 없는 게 편하다

지퍼도 부드럽게 잘 여닫힌다




딱딱한 소재라서 넓게 열리지는 않는다




안쪽에는 지퍼 주머니 하나




일반 주머니 2개로 구성되어 있다.

저 일반 주머니에는 핸드폰이 쏙 들어가서 핸드폰을 넣고 다니기에 좋다.


지퍼 주머니는 여권이나 펜 등을 넣어 다닌다.




일반 책은 무리 없이 들어가고,




A4를 넣으면 이렇게 살짝 올라오지만




구부려주면 A4도 무리없이 들어간다.



굉장히 만족하는 아이템!

약간 딱딱한 재질의 가죽인데

사피아노 소재라서 스크래치에도 강하고

각 잡아줘야할 필요도 없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완전 만족스러움.

필요한 정도는 다 들어갈 수 있는 정도 :)




키가 150 초반인 걸 감안해서 보면

대충 사이즈가 어느 정도일지 감이 오려나...


제일 무난한 사이즈인 것 같다.


또 가방이 마감이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안쪽도 바느질 깔끔하고 :)


이 가방은 추천추천!




아이유│ ① 이 지금, 아이유의 시간


http://ize.co.kr/articleView.html?no=2017042423597212509



아이유│② 데뷔부터 ‘팔레트’까지, 아이유의 기록


아이유는 새 앨범 ‘Palette’의 동명 타이틀곡 ‘팔레트’에서 ‘좋은 날’ 시절을 회상한다. 아이유가 그때의 자신을 지나간 시절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시간이 흘렀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사이 아이유가 보여준 변화 때문이다. 소속사의 프로듀싱을 통해 이른바 ‘국민 여동생’으로 불리던 시절과 지드래곤(이하 GD), 오혁, 김수현을 직접 섭외하며 자신이 직접 만든 곡을 원하는 순서대로 공개하기까지 하는 현재의 아이유는 매우 달라 보인다. 그 사이에 아이유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ICON : 아이유]

내 놀이터는 네 머리 꼭대기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196280&memberNo=32557501





[ICON : 아이유] 대담한 대담


http://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7264660&memberNo=32557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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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도권이 나에게 있고

책임도 나에게 있고

그것을 완벽하게 인정하게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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