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극찬의 글을 보고 구매하게 된 큐라덴 칫솔

공식 홈페이지 ▶ http://curaden.co/




우선 5460 6개 세트와 치간칫솔 2개, 혀클리너 한 개를 구매했다.

친구들과 가족들에게도 선물로 주고 나도 사용하고 있다.




<칫솔 - CS 5460>




우선 칫솔 캡이 같이 와서 편함




기존에 사용하던 칫솔


사용한지 한 일주일 정도 밖에 안 됐으니 대충 새거랑 비교한다고 생각해도 될듯...;



헤드가 조금 더 작고,

헤드 모양도 평범하고,

고무로 덧대어진 부분도 없다.


칫솔모가 들쭉날쭉하거나 특별한 모양이 있지도 않고

그냥 촘촘히 박혀져 있다.


일반 칫솔의 다이나믹한 모습과 비교하면 조금은 심심해 보이는 큐라덴.





칫솔모를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기존 칫솔모보다 훨씬 얇다.


직접 양치할 때도 부드럽다고 느낌





ultra soft 5460


나는 입이 작은 편이라서 치과에서도 아동용 칫솔을 권했기 때문에

다음 번에는 더 작고 칫솔모도 더 얇다는 CS smart 모델을 사용해봐야지



<혀클리너>




겸사겸사 혀클리너도 사서 처음 써봄

오 좋다

혀클리너 좋음

5천원이었는데 칫솔 사는 김에 같이 사면 좋을듯!



<치간 칫솔>


치실을 쓰고 있긴 했는데 치간 칫솔이 궁금해서 사봤다.

결론적으로는 나랑은 그닥 안 맞는듯-

치실이 훨씬 편한 것 같다.



사이즈는 다양하게 - 




어떤 사이즈가 맞을 지 몰라서 다양한 사이즈로 샀는데

계속 기본적으로 끼워진 저 빨간색을 사용하게 되더라

이 사이 간격이 다 조금씩은 다른데

매번 그거에 따라서 솔을 교체하는 건 너무 귀찮아서...




<결론>


칫솔은 만족

혀클리너도 매우 만족

치간 칫솔은... 난 그냥 치실 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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