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U 2015의 뱅킷
사막에서 진행되었다.
열기구와 석양
대형 선인장
그리고... 너무나도 추웠던 날...
바깥에 테이블은 왜 둔 거야...
미국의 원래 주인인,
원주민들의 공연을 보았다.
훌라후프를 이용한 춤
전통춤이라고 했던 것 같기도
족장님이신가..
뭔가 저 깃털로 연기를 뿌리시면서
좋은 말을 해주셨다.
약간 대표 기도 같은 느낌이랄까?
복을 빌어주는 그런 말들을 해주셨다.
그렇게 맛있지는 않았던 저녁을 먹고
천체 망원경으로 무슨 별을 보여준다길래...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나 뭘 본 지 모르게쏘...
기억에 남지 않아...
강원도에서 본 별들이 더 기억에 남는다.
엄청 춥기만 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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