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을 묵을 호텔!

고민고민하다 적당한 가격의 (하지만 역시 좀 비싼...) 호텔을 예약!


음... 만족스러웠다.

비싸긴 했지만;;







방이 예쁘다

특히 조명이 마음에 들었음




미니바

역시 호텔의 급은 미니바의 유리컵에서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유리컵이 아주 반짝반짝

흰 얼룩 하나 없고 먼지 하나 없는 유리컵들





별로 의미 없는 발코니

뷰가 좋지 않아서...




조명... 하아... 예쁘다...





예쁘다.. 조명...




1박 하고 나갔다 들어오니 이렇게 귀여운 동물들이!

수건 아트다잉 >ㅅ <




호텔 옆에 있는 이비자 클럽

간단하게 음료 두 잔 시켜서-



라이브 공연 관람




클럽을 즐기고 방으로 돌아오는 길도 예쁘다




마지막날 즐긴 비치

왼쪽에 있는 작은 건물이 이비자 클럽이다



비치를 간단히 즐기고

수영장에서 마저 즐김



모벤픽 호텔... 나름 추천!

호텔 컨디션이나 비치, 수영장 등은 다 마음에 들었으나

역시 좀 비싼 것 같아 ㅜㅜ


그래도 샹그릴라 호텔 같은 최고급 호텔보단 좀 싸니까

이 정도 가격 부담없는 사람들에겐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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