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유칸을 다 구경한 후

밥 먹으러 배회하다 들어간 곳



모리야




오꼬노미야끼가 익어가는 중




맥주 한 잔과






아마 파... 문어... 였지 싶은데


좀 짰다.


짜서 추천은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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