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읽지 않은

빈곤한 책 목록


1.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 한경희

2. 나를 사랑하는 법 - 엔도 슈사쿠


<간단평>


1.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 - 한경희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3520486


한경희는 스팀 청소기로 알고 있었고,

또 주부 발명가? 로 알고 있었는데

원래부터 열심히 사는 사람이었구나...

원래부터 외국을 돌아다니며 일하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었어.


어쨌든 그의 열정이 대단한 것 같다.




2. 나를 사랑하는 법 - 엔도 슈사쿠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810238


엔도 슈사쿠는 <침묵>이란 작품으로 익숙한 작가였다.

아직 그 작품을 읽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우연히 눈에 띄어서 읽은 책.

그냥 뭐 이런저런 얘기들을 써놓았다. 산문집.


자신이 생각하는 것에 대하여,

조언 같은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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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감흥 없이 읽은 책들이라서

뒤늦게 독후감을 쓰는 게 너무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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