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끔 승객들 짐을 열어본다고...
그래서 TSA 자물쇠가 부착되어 있다고...
그런 캐리어 광고 보고 그랬는데.. 그런 자물쇠 광고 보았었는데...
그것이 저에게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아!
한국에 도착해서 캐리어를 딱 열어보니
고이 들어 있는 종이 한 조각...
내 가방 열어서 확인해봤다라는 카드
도대체 나한테 왜 그러니이 ㅜㅜ
나갈 땐 SSSS더니 들어올 땐 TSA야.. ㅜㅜ
(물론 짐에는 전혀 아무 문제가 없었다. 뒤져진 느낌도 안 들었고.
그냥 잠깐 짐을 열어보고 닫은 느낌?
물론 어디까지 뒤졌는진 나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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