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의 인터뷰를 토대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눈물이 난다. 같은 여자로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상황에서 버텨내고 살아낸 것이 참 감사하고 대단하다.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었을텐데... 그 시간들을 버텨내고 지금까지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래 동영상은 같은 내용이고 자막만 다릅니다.
[한글 버전/Korean version]
[English version/영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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